상용근로자 수가 최근 5년간 160만명 이상 늘어난 반면, 일용근로자와 비임금 근로자수는 같은 기간 70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상용근로자수는 85
상용근로자는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를 의미하며, 비임금근로자는 고용주나 자영업자, 무급가족 종사자를 뜻하는 것으로 통계청은 고용구조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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