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천32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수보험료는 8조 7천63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났습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과 보유계약 성장세에 힘입어 1.6% 늘었고, 자동차보험도 8.1% 증가했습니다.
일반보험은 위험도가 높은 계약에 대한 매출 축소로 인해 5.7% 감소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