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을 추진중인 기아차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와 릴롱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기아차 임직원 24명이 참석해 중등학교 건축과 교육봉사 등 청
기아차는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살리마에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를 열었고 지난해에는 릴롱궤에 그린 라이트 스쿨을 설립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