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버거는 전자 주문판인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빵과 치즈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주문한 햄버거는 직원이 직접 자리로 가져다줍니다.
김덕봉 한국맥도날드 디지털팀 상무는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면 위치센서를 통해 햄버거를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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