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9시 반에 시작된 일본 롯데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가 3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는 신동빈 회장과 신동
이번 주총에서 주주들은 "신동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재의 경영진이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하기를 희망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의 한일 롯데 '원톱 경영'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 반에 시작된 일본 롯데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가 3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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