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슬은 참이슬에 자몽 맛을 결합한 13도 과일 리큐르 제품이다.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월 500만병씩 판매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음식점에서 판매하던 자몽에이슬을 최근 호남 지역에 공급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부산, 경남, 경북, 제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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