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년이 만 58세에서 만 60
한수원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2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최대인 525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
한국수력원자력이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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