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티드 터프'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컬럼비아의 철학이자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입니다. 개발 단계부터 최종 테스트까지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컬럼비아는 '테스티드 터프' 캠페인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2020년까지 매출 5천억 원을 달성하고 아웃도어 시장 내 톱 3위 안에 드는 브랜드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심한보 /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대표이사
- "78년 역사의 컬럼비아가 브랜드 철학과 목표를 알리고 일상과 아웃도어가 하나 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