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폰뱅킹 등 은행의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자가 7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은행의 전자금융 가입자는 7천127만5천명으로
2분기 전자금융 서비스를 이용한 이체금액은 2천406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10.1%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인터넷뱅킹이 2천45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화기기는 190조원, 폰뱅킹은 160조원 그리고 모바일뱅킹은 10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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