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는 27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용철 제조본부장(55)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대표는
앰코코리아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5개국에서 11개 공장을 운영한다. 연간 매출액은 31억5000만 달러(약 3조4000억 원), 종업원 수는 2만여명이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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