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Vin Chaud)는 프랑스어로 와인을 뜻하는 ‘뱅(Vin)’과 따뜻하다는 의미를 가진 ‘쇼(Chaud)’가 합쳐진 합성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감기 예방과 기력 회복을 위해 레드와인과 과일로 만들어 마시던 칵테일에서 유래했다.
이번 폴마쏭 뱅쇼 클래스는 폴마쏭 와인과 각종 과일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이색 뱅쇼 레시피 강좌, 폴마쏭 뱅쇼 직접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아영FBC 공식 페이지북에서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한 뒤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게재하면 된다.
당첨자 15명은 오는 15일 강남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폴마쏭 뱅쇼 초대권을 제공받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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