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이번에 전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축복을 상징하는 포인세티아를 활용해 단순히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성금을 내면 후원사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내용의 문구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준비한 포인세티아 화분의 가격은 개당 1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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