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00여개 브랜드를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우선 코치·아르마니·워치스테이션·파슬 전 점에서 공통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치는 최고 65% 할인하던 기존 가격에 10%를 추가로 할인해 정상가 대비 최대 75%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아르마니는 13~14년 F/W 상품에 대해 2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파슬은 주말과 크리스마스 당일 전품목 30% 추가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미샤 제품을 기존 40% 할인율에서 2014년 F/W 상품에 한해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다. 보브 역시 기존 40~50% 할인하던 14년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CK진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현장에서 3만원을 즉시 할인하며 앤디앤뎁은 기존 50~70% 할인율에 10%를 추가할인해 줄 방침이다.
파주
여성 퍼 제품을 파는 동우모피는 60~70% 할인하고, 에스카다는 기존 50~80% 할인율에 10%를 더 싸게 해 줄 예정이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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