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건설할 해외공장의 후보지로 러시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은 한국보쉬 사옥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는 신흥시장으로 규모가 크다며 현지 생산공장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러시아에 연간 생산량 10만대 의 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며, 컨설팅업체에 공장 입지 조사 등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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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롭게 건설할 해외공장의 후보지로 러시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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