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8센트 내린 78달러 39센트에 거래됐습니다.
하지만,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 당 1달러 83센트 뛴 87달러 10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달러 52센트 상승한 84달러 37센트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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