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660여 대가 팔리는 것으로, 같은 기간 1세대 모델의 판매량보다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형 K7의 초반 돌풍은 새 디자인을 무기로 30~40대 전문직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30~40대 구매자가 전체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신형 K7의 판매 목표를 내수 5만 대, 해외 2만5천 대 등 총 7만5천 대로 잡았습니다.
[ 정성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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