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보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낼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기요금 청구수납 서비스를 개발해 오늘(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요금 청구 및 납부 서비스는 세계 최초라며 앞으로 통신요금과 가스요금 등을 추가해 청구서 서비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