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는 인공 향료나 파라벤 등을 첨가하지 않고
천연 성분으로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키엘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를 고르게 정돈해준다.
가격은 3만9000원대이며 오는 2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