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자가용 승용차를 타고 금강산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초청 강연
이와 관련해 현대아산 관계자도 자가용을 이용해 금강산을 방문하는 문제를 오래 전부터 협의중이며 휴대전화 이용도 북측에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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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자가용 승용차를 타고 금강산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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