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이 취업시즌을 맞아 기업 인사담당자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 평가 여부’ 설문조사 항목에서 63.8%가 평가한다고 답했다.
면접 때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외모를 본다는 것을 뜻한다. 또 외모에 대한 세부적 평가에서는 ‘인상 등의 분위기’가 90%로 압도적이었다. 인사담당자들이 말하는 외모는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아닌 ‘호감 가는 인상’을 뜻한다는 얘기다.
한국 메나리니는 이에 흉터를 개선해 호감도를 높여줄 수 있는 더마틱스 울트라를 내놨다.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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