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건설현장에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현장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본 서비스를 철도건설현장에 도
철도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건설현장에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이 도입되면 업무효율성과 안전성, 시공품질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협업․공유’라는 정부 3.0의 핵심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 이희조 인턴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건설현장에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현장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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