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사업분야별로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M&A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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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회장은 또 선진시장은 어느 정도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면서 중국과 인도, 러시아 등 이머징마켓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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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사업분야별로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M&A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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