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국산 첫 하이브리드 SUV '니로'를 출시했습니다.
니로는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한 소형 SUV로 리터당 19.5km/l의 연비에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갖췄습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니로는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열정의 아이콘"이라며 "글로벌 넘버원 친환경 소형 SUV로 도약할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성기 기자 ]
기아자동차가 국산 첫 하이브리드 SUV '니로'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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