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기부금이 서경배 회장 현금배당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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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과 계열사 기부금 총액은 249억 원으로, 서경배 회장이 받은 1년 현금배당 257억 원보다 적었습니다.
반면 동종업계 2위 기업인 LG생활건강의 기부금은 2014년 95억 원에서 지난해 262억 원으로 175%나 급증했습니다.
국내 1위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기부금이 서경배 회장 현금배당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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