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 33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 사업은 니카라과 동부 3개주에 독립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중남미 국가와 경제협력 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수은은 기대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한국수출입은행이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 태양광에너지 공급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 3300만달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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