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밥 식당 ‘바르다 김선생’이 ‘2016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올 해로 5년째를 맞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전문심사위원단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전수 조사해 매출과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기준으로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바르다 김선생은 ‘재료만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고객 니
업체 관계자는 “바르다 김선생이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로 최상의 메뉴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에 론칭 바르다 김선생은 현재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