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마트는 아시아 최초로 ‘뉴 패셔니스타 바비’ 7종(600개 한정)을 이날부터 토이저러스 4개점(잠실 김포 구로 빅마켓킨텍스)과 토이저러스몰에서 각 1만7800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뉴 패셔니스타 바비는 바비 인형이 출시된 1959년 이후 처음으로 비현실적인 몸매의 기존 바비 인형과 달리 통통하거나 키가 작은 체형, 다양한
롯데마트는 오는 7월 뉴 패셔니스타 바비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600개를 확보해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판매하기로 했다.
[조성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