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내국인이 사들인 해외 부동산은 2백건에 9천6백만달러로, 지금까지 2천314건 9억6천8백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35건, 필리핀 30건, 캐다나 2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주거목적이 36건 천3백만달러였고, 투자 목적은 164건에 8천3백만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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