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비비큐는 신메뉴 ‘마라핫치킨’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라핫치킨은 중국어로 맵다는 뜻의 ‘마라’에서 이름을 따와 향신료 화조로 매운 맛을 낸 치킨이다.
화조외에 청
양고추, 건고추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 맛을 냈다는 것이 비비큐의 설명이다.
비비큐는 방탄소년단을 광고 모델로 선정해 TV 광고,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마라핫치킨의 가격은 1만89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