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보험과 AIG손해보험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AIG코리아는 제 2회 'AIG-맨유 코리아데이'를 맞아 월드비전에서 운영중인 저소득 가정 축구동아리 아동 11명을 선발해 다음달 3일 열리는 맨유와 풀럼과의 홈경기에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선발된 아이들은 맨유 홈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