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광고에서 ‘신차장’ 캐릭터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재치 있게 친숙하게 소개한다.
아울러 광고 캠페인 개시를 기념, 오는 6월말까지 장기렌터카 상담문의 신청자에게 주유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신차장 TV CF영상을 SNS에 공유할 경우 LG PC그램 노트북, 렌터카 무료 이용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
최근영 롯데렌탈 IMC팀장은 “신차장은 소비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의 장점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것”이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자동차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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