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유망 벤처 양성 프로그램인 ‘101 스타트업 코리아’의 사업 발표회를 29일 열어 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101 스타트업 코리아는 SK플래닛이 2013년 시작한 벤처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위한 전문가 교육, 사무공간
이번 발표회에는 7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집닥(인테리어 공사 정보공유 서비스), 샘포스트(모바일 우편 작성·실물우편 발송 서비스), 웨딧(스몰웨딩 정보제공·예약 서비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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