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를 멀티 앵글, 타임슬라이스 등의 기술과 접목시켜 야구, 농구, 펜싱, 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 상황 예시를 통해 고객에게 선보였다. |
전시관은 ‘플랫폼을 즐겨라(Play the Platform)’를 주제로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플랫폼과 5G 서비스를 선보인다. 도시의 거리와 상점 등으로 전시관을 꾸며 각종 플랫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곤,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주요 ICT 인사들이 전시관을 방문해 ▲멀티 앵글 ▲타임 슬라이스 등 유망 기술과 접목한 5G 네트워크에 관심을 보였다.
월드 IT쇼는 ‘모든 것을 연결하라(Connect Everything) -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O2O(온·오프라인 연계)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과 관련된 서비스가 전시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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