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선재 전문업체 코스틸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이 높고, 산업재해율이 낮은 기업, 신용평가등급 B 이상인 기업 중에서 청년 친화적 요건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를 뜻합니다.
코스틸은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가족친화적인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코스틸은 업계에서 유명할 정도로 차별화된 교육 시스
이 외에도 '직원 1인당 1개월 동안 1권의 책을 읽자'는 '111운동'을 시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건강검진 지원, 대학교 학자금 지원 제도 등 직원들이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t@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