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은 내년 4월부터 전자금융거래 이용수단의 보안등급을 3등급으로 구분하고 보안등급별로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 이용한도를 차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자금융거래를 통해 거액의 자금을 이체하는 일이 잦은 금융소비자는 일회용 비밀번호 발생기나 하드웨어보안모듈 방식 공인인증서 등 보안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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