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고유가에 따른 미국 대형 자동차업체의 부진과 쏘나타·싼타페 등의 인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는 11월 중 북미지역에서 차량 5만6천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해 11월에 비해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현대·기아차는 9월 이후 두 달 연속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감소하는 부진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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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고유가에 따른 미국 대형 자동차업체의 부진과 쏘나타·싼타페 등의 인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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