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여유로운 일요일을 위한 ‘선데이 드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타볼로24 조식(성인 2인) ▲얼리 체크인 (낮 12시)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을 숙박할 경우 월요일 숙박은 50% 할인해준다.
가격은 28만5000원부터 시작하며 세금과 부가세는 별도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마케팅 담당자는 “야외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일요일에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패키지”라며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는 등 도심 속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내며 월요병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