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현 서울마주클럽 회장은 이우재 한국마사회 회장과 만나 마주 몫 상금을 올해보다 12.4% 늘리고 경마 발전 중장기 계획시행 시기를 추후 협의한다는 것을 전제로 주말 경마 정상 개최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마필관리사노동조합과 조교사협회, 기수협회 등이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주말 경마 정상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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