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황우석 박사가 최근 체세포 복제 배아 연구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승인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지부는 황우석 박사의 수암연구원 측이 지난주 폐기처분 예정 난자 등을 이
복지부 관계자는 법과 규정에 따라 수암연구원 측이 제출한 연구계획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질병관리본부 자문위원회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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