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지사장은 나이키 스포츠에서서 재무 전문가로 경력을 시작, 2008년 연간 6억 달러 규모의 한국 나이키 스포츠 영업부문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한국 나이키 골프사업 총괄 지사장으로 연간 43
박 신임 지사장은 “16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리바이스를 이끌어 나가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리바이스가 국내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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