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는 제품 홍보대사로 갤럭시노트7 개봉기를 쓰고,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노트7 페스티벌에서는 ‘미생’으로 유명한 만화가 윤태호와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여행작가 겸 건축가 오영욱 씨가 갤럭시노트7 기능의 편리함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10㎝ 등이 출연해 콘서트도 열었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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