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대표 유재원)이 북유럽 감성의 ‘블리스 노르딕 IH 냄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블리스 노르딕 IH 냄비 세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블루, 민트 등의 노르딕 컬러로 북유럽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4종 냄비세트다
냄비 바닥면에 IH(Induction Heating, 유도가열) 기능을 적용해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과 기타 열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두텁게 설계된 바닥면으로 열 보존율이 뛰어나 오랜 시간 끓이는 한국 요리에 적합하며, 재료 본연의 수분을 잡아주는 셀프 베이스
노브(뚜껑 손잡이)는 조리 시 국물이 끓어 넘치지 않도록 넘침 방지 기능성을 적용했으며, 촉감이 부드럽고 뜨거움을 방지해주는 러버코팅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4종세트 가격은 38만원이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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