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물열차 운행률 33%…노조 간부 9명 경찰 고소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화물열차 운행률 33%…노조 간부 9명 경찰 고소
기사입력 2016-10-01 08:40
l
최종수정 2016-10-01 10:08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철도파업이 닷새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화물열차의 운행률이 33%로 줄었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코레일은 노조 집행부 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기간제 직원 3천 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16년 만에 아파트 분양 최대…약발 안받는 가계부채대책
가만히 앉아 세차하고 주차도 척척!
"허례허식 없애자"…작은 결혼 얼마나 거품 빠지나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