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 설립에 10여개 금융회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영만 금융감독위원회 홍보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국내외 기업 10여곳에서 신규 설립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하지만 아직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변인은 "10여곳
금융소외자 실태 조사에 대해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며 "별도의 조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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