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가 신용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나서자, 빚을 갚지 않고 버티는 이른바 '배째라족'이 늘고 있어 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새 정부가 추진하겠다는 이번 대책이 '버티면 된다'는 식의 잘못된 학습효과를 줄까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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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가 신용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나서자, 빚을 갚지 않고 버티는 이른바 '배째라족'이 늘고 있어 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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