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애보트와 동남아시아 4개 국가에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을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제품 공급을, 애보트는 동남아 지역 제품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계약에는 기술료 152만 5000달러가 포함됐으며 세일즈마일스톤(단계별 수취)에 따라 판매량 기준 1억정마다 대웅제약은 100만달러씩을 받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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