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19일간 인도 자이푸르에서 열린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총회에 참석한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왼쪽 두번째)과 왕티엔카이 ITMF 회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섬산련> |
지난 17부터 19일에 걸쳐 치러지는 이번 연례 총회에서는 세계 섬유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섬유경제’를 주제로 강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성 회장의 ITMF 수석부회장 취임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섬유산업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 회장은 ITMF 수석부회장으로서 세계섬유업계의 이익과 회원 간 커뮤니케이션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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