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4회 럭스멘 기업인상’ 시상식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68)과 박은관 시몬느 회장(62)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신설된 여성기업인상 특별상은 우영미 쏠리드 대표(58)가 수상했다.
럭스멘 기업인상은 기업가 정신과 사업 성과가 뛰어나고 시대정신에 부합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청년들의 멘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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