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의 저축성수신 평균금리가 6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의 저축성수신 평균금리
이는 지난 200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며, 상승폭으로는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 1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대출평균 금리는 7.08%로 2001년 9월 이후 6년 3개월만에 처음으로 7%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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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의 저축성수신 평균금리가 6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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