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피해가 역대 최악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가축질병 방역 개선대책'을 올해 4월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7년 업무보고에서 방역주체의 책임방역 정착과 유통체계 개선, 소독제 효능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이
또, 쌀값 폭락으로 이미 지급한도액인 1조 4,900억 원을 넘어선 쌀 직불제를 개편하고, 2018년까지 쌀 수급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근본대책을 다음 달까지 내놓기로 했습니다.
김영란법으로 침체를 겪는 화훼와 한우, 외식산업의 소비 촉진 방안도 이달 안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